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아!
여러분... 11월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뺴뺴로? 가래떡?
이번 뉴스레터의 여는 글을 쓰다 문득,
2026년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고 있다는 걸 실감했어요.
저에게 11월은 신년 이브 같은 느낌이랄까요?
지금도 1월부터 찍어 온 사진들을 종종 들여다보곤 하는데요,
아직은 좀 남은 올해를 노란자 여러분들과
마저 꽉 채워 나가고 싶습니다!
✏️editor. 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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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도 아무 걱정 없어. 우리에게는 코끼리 아저씨가 있으니까
낡은 불자동차를 타고 구멍 난 방화복을 입는 코끼리 아저씨는 불이 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요. 소방관 아저씨는 점점 지쳐갔지만, 마을 친구들은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누구도 그의 구멍 난 방화복을 보지 못했습니다. 낡은 호스처럼 헐어 버린 코끼리 아저씨의 코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당연한 희생이란 게 있을 수 있을까요? 한 사람의 온전한 희생으로 타인의 안전을 지킨다는 것이 올바른 일일까요? 또 그 희생이 언제까지고 계속될 수 있을까요? 우리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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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시선으로 그려 낸 노란 길의 현실
원래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듬성듬성 끊긴 노란 길, 커다란 입간판과 상자 등이 덩그러니 놓여 있는 노란 길, 자전거 거치대가 떡하니 가로막고 있는 노란 길…… 세 친구가 마주했던 노란 길이 이제는 좀 다르게 느껴지지 않나요?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실제로 이런 유도 블록을 마주하게 된다면 얼마나 위험천만하고 아찔할지 짐작해 볼 수 있지요. 이 그림책을 통해 그동안 미처 몰랐던 유도 블록의 현실을 돌아보고, 우리 모두 안전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조금씩 관심을 기울였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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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구해 줘, 장난감 친구들
주애령 글, 슬그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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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예정✨
떠들래 학교 VS 조용해 박사
신현숙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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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친구들의 꿈을 따라, 더 넓은 세상으로
예은이가 만나는 장난감 인형들은 눈에 띄게 사랑받거나 선택받지 못한 존재들입니다. 팔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버려질 처지가 된 장난감들에게는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이 있고, 만나고 싶은 누군가가 있으며, 살아 보고 싶은 삶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이들에게 각자의 목소리와 사연을 부여함으로써, 모든 존재의 소중함에 관해 생각해 보도록 독자를 이끕니다. 저마다의 행복을 찾아가는 친구들을 응원하다 보면, 독자 역시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묻고 싶어집니다. 너는 무엇을 해 보고 싶은지, 어떤 곳에서 행복할 것 같은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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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딱 달라붙는 달콤한 딱사탕,
조박사의 계획대로 평화가 찾아올까?
세상에 없던 신기한 발명품을 만들기 위해 조용한 곳을 찾아 이사한 조박사. 하지만 바로 옆 떠들래 학교의 방학이 끝나면서 평화롭던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해요. 참다못한 조박사는 떠들래 학교 아이들의 입을 딱 붙게 할 특급 발명품, 딱사탕을 만들어 내지요. 조용한 세상을 꿈꾸는 조박사와 신나게 떠들고 싶은 아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모두가 조용해야만 평화로운 걸까요? 서로 다른 목소리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발견할 수 있는 즐거움은 무엇일까요? 달콤한 사탕 한 알이 불러온 어마어마한 소동과 뜻밖의 결말을 함께 만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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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
결국 우리는 다 같은 사람이야
12월 25일 성탄절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트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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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인권의 날
우리 모두의 당연한 권리
도서명을 클릭하시면 온라인 서점으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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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주머니》
독후 활동지
돈과 시간,
그 사이에서 우리의 선택은?
우리는 무엇을 움켜쥐려 하고,
무엇을 흘려보내고 있을까?
진정한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철학 우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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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시간을 굽는 빵집》
모락모락 피어나는 이야기와 그 고소한 추억의 냄새를 따라…
‘옛날 옛적 시간을 굽는 빵집’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소중한 시간을 맛보아요.
모래처럼 쌓이는 시간,
파도처럼 사라지는 시간,
노을처럼 아름다운 시간. 잊고 있던 시간의 가치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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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책고래 북페어>
노란상상이 참가합니다!
태화강 둔치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울산 첫 북페어에서 만나요!
📢일시
11월 14일(토)~11월 15일(일)
11:00 ~ 18:00
태화강 남구 제1둔치 일원
부스 위치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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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서울국제유교전>에도
노란상상이 참가합니다!
2026년의 마지막 유아교육전!
언제나처럼 노란상상이
기다리고 있을게요!
📢일시
11월 19일(목)~11월 22일(일)
10:00~18:00
코엑스 A홀
노란상상 부스: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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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의 작가님을 만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신청을 받습니다.
교과 과정에 맞는 그림책의 작가님을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만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요!
출간 비하인드 이야기와
그림책 강의를 통한 학습 활동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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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큐레이션의 작은 주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보이는 곳에서도>이지요.
11월 9일은 소방의 날이지요.
오늘도 많은 소방 공무원이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보이는 곳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소방 공무원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조금은 무거운 마음을 담아 11월의 노란 편지도 마칩니다.
12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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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호는 여기까지!
<노란 편지>는 12월에 연말인사와 함께 돌아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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